술이 조금씩 일상화 되가믄서~이거 점점 알콜중독이 오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ㅎㅎ쏘주한잔 하믄서 이 쓴걸 왜 먹고있는가..하믄서
어? 한병 더 할까..라는 모순된...참 미스테리야.....
글써야는데......왜 딴짓하고 있는가........ㅜㅜ
글고 라퓨타님! 제 글 소설이 아닙니다요~저런 잼 없는 소설없어여..ㅎㅎ
실화인데......오래된 기억이라 그거 끄집어 내서 정리하는데 앞뒤가 자꾸 헷갈려서 ㅎㅎ
모두들 좋은 불금 땡기세여~~~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