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만렙을 찍은지 일주일정도밖에 안되는 파릇파릇한 언랭입니다
1렙때부터 정글을 연습했고 저렙땐 바이같은 육식정글을 하다가
20렙 이후부터는 누누나 세주아니같은 초식이지만 한타기여도가 높은 정글을 했어요
그래서 맨날 초반엔 사리고 카정오는지 불안해하며 정글링을 했는데
오랜만에 바이를 잡았더니 올ㅋ 허니잼 ㅋㅋ
일단 카정 걱정이 많이 줄어들고
갱도 자신있게 가니까 성공이 잘되는 느낌
역시 육식챔이 재미는 꿀잼이네요 ㅋㅋ
그래도 세주궁이 5명에게 전부 박히는 쾌감을 포기할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