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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13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넴Ω
추천 : 1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4/10 20:17:25
부좆을 시작한지 한 5,6개월쯤 되는거 같구나
처음 접하고 이딴게임이 다 있어 하고 시작했던게
지금은 마을이 70개가 넘어가고 80만점대에 이르는구나
전선에 진출해 공방이 끊이질 않았던 지난날들..
뺏기면 다시 끝끝내 찾아오던 내 자식같은 마을들...
무리한 전선 진출로 내가 자멸의 길을 걷고 말았구나
다구리를 맞을줄이야...젠장...
지금까지 맞은 도끼 500개정도 앞으로 200개 더날라오고 있는상황
최전방은 더이상 막아내질 못할꺼 같구나....
빼앗긴마을 6개....
기다려라 내 기필고 담주까지 찾아오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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