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41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njsldi99★
추천 : 2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02 00:28:36
최근 여러 일 겪으면서 서로 너무 힘들고 상처받아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어제 아침에 헤어졌는데 오늘 이시간에 감정이 북받쳐서 펑펑 울고있네요 정말 한심하게
그냥 한번 말해보고 싶었어요 하소연할데가 없어서요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