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머릿속이 복잡하고 잠이 오질않아서 어떻게해야 좋을지 조언을 점 구해봅니다.
저는 여자친구랑 1년 6개월정도 연애중입니다.
저는 25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 연상이구요
저는 학생이고 여자친구는 직장인 입니다.
같은 지역에 있다가 여지친구가 이직을 하게되어 근거리 커플이 되었습니다. 거리는 그리 멀진 않지만 보고싶다고 바로 달려갈순없는 버스타고 한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
그러던 중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우연히 봣는데 낯선 남자이름이 있어서 카톡 내용을 보게됬습니다 .
직장상사의 권유로 인해 한달정도 연락을 하고 저 모르게 식사더 한번 했더군요.
여자친구는 그냥 아무 감정없이 어쩔수없어서 연락만했다고 합니다. 아떻개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와는 그냥 괜찮다고 하고 왔는데 머릿석을 떠나질 않네요ㅠㅜ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