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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어쩌나...
게시물ID : sisa_34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열
추천 : 2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10/07 21:40:28
베트남 타치틴치 마을에서 6일 일어난 홍수로 한 남자가 집을 잃고 물 속에 얼굴만 내민 채 서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태풍을 동반한 이번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30명의 사람들이 사망했고, 많은 이재민이 생겼으며 도로가 침수됐다고 정부는 발표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불쌍하다 정말...제작년에 추석쯤에 온 태풍때문에 우리 외할머니댁도 거의 저만큼 침수됐었는데...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깜깜했었던... 자연의힘앞에 한없이 작은 인간임을 깨닭게 만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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