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1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삼이Ω
추천 : 1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8/05 16:23:25
집안의 심한 반대에도
성공하면 양가다 뭐라안하실거란 말에
꼭 성공하자고 다짐했던 나였는데
니가 가고나니까
삶의 희망이 사라진것 처럼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나
공부를 해도 자꾸 니생각이 나고
뭘 해도 눈물부터 나는구나
어찌해야 좀 잊어질까요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시간에 맡긴다면 저는 점점 망가져갈거같아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