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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희2와 월희 리메이크를 931일째 기원하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414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크♥아키하
추천 : 2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17 23:46:00
나도 이런 내가 스스로 두렵다.
가끔은 충동을 참을 수가 없다.
너에 대한 내 갈증은 더더욱 심해져만 가서
모든 걸 다 파괴하고 싶어진다.
일해라 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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