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앨범 ‘Lovelyz8’의 타이틀곡이기도 한 이 노래는 지금까지도 러블리즈(Lovelyz)를 대표하는 히트곡으로써 사랑 받고 있다. 또한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세영-현우 커플의 메인테마곡으로 쓰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같은 자료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아츄 럽추”, “러블리즈(Lovelyz), 럽순이들하면 아츄지”, “러블리즈(Lovelyz), 예인이는 아직도 요리를 잘 못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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