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그널]차수현 형사가 집에서 만진 시체는 범인 엄마가 아닐까요?
게시물ID : drama_41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멍청이
추천 : 13
조회수 : 201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2/20 22:35:10
갑자기 어제 읽은 게시글이 생각났어요
어릴때부터 학대받은 학생이
엄마 죽이고 8개월간 같이 살았다는 그 사건이요
왠지 시그널에서 그 시체만 처리 안한거 보면
엄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