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되기 전 얼굴봤을때부터 담배한대 태우겠다는 말한마디 없이 담배 뻑뻑피던 신입사원.
회식하는데 사장님한테 담배한대 태우겠다는 말한마디 없이 담배 뻑뻑피던 신입사원.
입사한지 이제 2주 된 신입사원..
지각은 밥먹듯이 하면서 9시 50분출근인데 10시넘기면 지각 4회에 월급 5만원 차감하겠다고하니
회사가 본인에게 유세떤다며 카톡 알림말에 짜증난다.. 왜 유세떨지... 라고 남겨놓은 우리 남직원.
할 줄 아는건 하나도 없음서 지한테 요청한다고 들어온지 10개월차 짬되는 여직원한테 "왜 나만주냐, 너도하라"고 말하는
겁없고 개념없고 당찬 신입사원.
여직원한테 "카톡에 있는 저 유세는 누굴위한 유세인지 물어보라" 고 했더니
월급을 차감한다는 사장님에게.. 거 사장이라고 되게 유세떠네.. 라는 식으로 남겨놨다는 신입사원.
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난........... 너같은 신입사원 처음받아봐....
지각하는데 월급 다 주는 사장이 이상한거지, 지각 4번에 5만원, 무단결근 1회 5만원, 병가 한달에 한번 처방전있을시 가능.
이게 대체 어딜봐서 회사에서 너에게 떠는 유세란 말이냐, 대체.. 머리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