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3일간 다녀왔습니다.

진주입니다.

입소시 강당들어가기전에 체온을 측정합니다.

전부 통과했습니다.

행사전에 마스크를 나눠줍니다. 그리고 지금 열나는 사람이나 기침하는 사람없으니 벗어도 되고 혹시 도중에 기침나오면 쓰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대장 행사말씀한다고 마스크 다 벗으라고 했습니다.

훈련내도록 200명이 밀집한 공간에서 살았고 3일동안 밖에서 사간 마스크 벗지도 않고 손소독제 꾸준히 바르고 샤워도 아무도 없을떄 하고 다녔네요

훈련도중 물을 주는데 물컵을 불측정다수가 사용해서 물도 안마셧다가 2일쨰 오후에 일회용컵이 배치됫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체온을 측정합니다.


여러분 그냥 미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