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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命¹먕ol
추천 : 0/6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1/03 11:32:40
흠...........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에..- _-
내가 8살때 일이더랜다-_-;
내가 크아를 하고 있었더랜다.- _-
채널대기실에 있는데
어떤 앰병개씨팍터질년이 ^^←이걸로 죤나 도배하면서 연변 지랄
까더랜다..- _-
나는 "앰병개씨팍터질년 아씨발 죳대 싸가지"
라고 말했었더랜다
- _-
나는 아빠를 불러서
^^← 이거 어떻게 하냐고 므러 봤더랜다.....- _-
- _- - _-
바보같은년
씨발 죤나 열받았어
당시, 나는 욕을 해서 죤나 디지게 맞았지만
한계에 다다라 엄마아빠가 지치고 힘들어-_-서 그냥 놨두더랜다..- _-
아빠: 이 바보같은 새끼야 또라이!
6에 있잖아 6!!!
ㅎ ㅓ 헐...
또라이,, 새끼 .. - _-
그럴만도 하다 - _-
애기도 가르쳐 주면 하는 걸..- _-
바보같은년...- _-
나는 아빠한테 '컴맹'이라는 별명을 5월부터 7월까지
그렇게 불렸더랜다...- _-
먕ol homepage^^: http://www.tomat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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