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효과라고 처음에는 사람이 특정 정보를 접할때 처음에는 발언자가 누구인지, 그 정보가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지 생각하고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보의 신뢰성을 망각하고 정보의 내용만 기억하여 그 내용에 따라 자신의 행위가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말함
즉 신뢰도가 낮은 정보라도 자주 접하고 그 내용이 각인 되다 보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믿게 된다는 소리임
특정 싸이트에서 정보조작을 자주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자꾸 올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대부분은 그냥 한번 슥 보고 지나가고 주장의 근거가 얼마나 정확한지 따지지 않음.
결국에 남는건 허무맹랑한 내용 뿐임..
이런 것들을 고려해 볼때 말도 안되는 삽질을 계속하고 있는것 같지만 매우 똑똑한 똘츄라고 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