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게 안지켜서 미안합니다 그런데
이념적 갈등 인거 같아서 올려봄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아버지가 너무 싫어요
항상 김대중은 노벨상돈주고 사왓다 노무현이 북방한계선 개소리 햇다
이런 말 조중동 찌라시 같은 말은 모두다 하세요 저는 아니라고 노벨협회에서 공식적으로 준거다 북방한개선언급 다거짖말이라서
지금 청문회하고 난리난거다 라고 말씀드리고
말하지만 막 박근혜가 국민이 원해서 봅혓다고 하면
저는 또 맛다고 하고 무하고 넘어갈려고해서 넘어가고 그럼니다
그냥 아 내가 아버지하고
왜 밥먹는데서 정치이야기 햇지 하고 후회하곤 합니다 그리고 꼭
뒤끝있어서 그거때문은 아니지만 다글걸로 밥먹고 나서도 써우고요
그래서 인지 이명박 때부터 인가 저는 일부러 빨리먹고 나가고 어버지는 늦게 먹고 나가시고
그냥 그렇게 지냄니다 이제는 그게 익숙해저 버렷고 아버지도 저를 피하시는것 같고요
저도 사실 성격이 있어서 성인이 되기전 에는그냥 저냥 넘어갓는데
머리가 커서 그런가 더이상 저주기도 지처서 대충 마무리하고 넘어가요
대선때도 팩트도 많이 폭로돼서 전 요즘에 말싸움도 잘안지고 하는데 이걸 머 ,,,
진짜로 저드리기도 완전 자좀심 상하고 안하면 또 이건 머 현실적으로 쓸대없는 짓같고
사실머 부자 관계가 그리 개선될것도 아니어서 그냥 넘어가고 그냥 그렇게 지내려고 하는데
이게 맛는지 모르겟어요 아버지 성격이 좀 경상도 아버지 이미지 딱 그렇습니다 저도 요즘엔 이기적이기도 하고요
참 ,,,, 이런이야길 해도 됄런지 모르겟네요
시게 좀 여기 무서운곳이라서요 걱정돼네요 가족이야기라서 좀 그렇네요
익명으로 고민게 올리려고 햇는데 정치적인 갈등을 가족끼리 낫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조언구합니다
참 그렇네요 이제 부모하고 싸울나이도 아니고 설득하기도 포기 햇고 이런갈들이 영원 할것같지만
무한루프로 반복되는 갈등 같은 거라서 그냥 힘드네요
그리고 사실 보면 이념적인 갈등 이라기 보단 팩트에 대한 문제인데 그팩트가 갈등을 야기하네요
참 ,,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