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였습니다.
그 사람에게 내 몸을 맡겼어요..
그의 세세한 손길이 나의 예민한 부분까지 터치해 주었죠.
그가 나를 촉촉하게 해주었고
난 나의 감정을 숨길 수가 없었죠..
그가 나의 몸을 이리 저리 자기 편한 데로 할때 마다 기분은 나빴지만..
그냥 그의 의지대로 내 몸을 맡겼죠..
마지막으로 그가 나에게 비눗칠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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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습니다 손님..
때밀이 아저씨 고맙습니다.
몸이 날아갈것 같아요.
Before & after 가 1근 반이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