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주부 참 많이 아끼는데
건웅과 링의 옛일 생각하면 뭔가 항상 찜찜했다
오늘 경기만큼은 LG응원하면서 봤다
경기 잡아내고 건웅 날뛰는 꼴 보면 진심 정내미 떨어질거같아서
오늘은 털려라 다음부터는 거리낌 없이 응원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