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처럼 일했던 근로자들의 피와 땀이 이루어 낸 겁니다
갖은 핍박과 억압에도 묵묵히 고생하신 분들이 이루어 낸 성과이지 박정희가 한게 아닙니다.독재시절 말한마디 잘못했다간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 시절이였습니다.언론 방송은 말할것도 없구요
작금의 박정희 향수를 못잊는 분들은 그러한 통제 속에 보도된 거짓보도를 지금까지 믿기 때문이죠
그가 한짓이라곤 기형적인 재벌 양산으로 인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경제불균형 정책입니다.또한 대부분의 재벌들 창업주가 친일파라는점 역시 현재까지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그가 만들어 놓은 이러한 경제구조 때문에 아직도 빈부의 차가 큰겁니다.재벌들의 악행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죠 세금회피는 기본이고 약자들 짓밟는 태도도 여전합니다
고로 박정희는 경제를 발전시킨게 아니라 오히려 경제의 근간을 망친 장본인 입니다.
박정희의 업적은 잘 꾸며진 신화에 불과 합니다.만약 암살된 장준하 선생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친일파도 청산 됐을것이고 역사도 바로 섰을것이며 정치도 깨끗해졌을 겁니다.경제는 물론이고 이미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을 겁니다.어쩌면 통일이 됐을수도 있었겠죠
색누리같은 협잡꾼들이 정치를 할수없는 토양을 만들었을 겁니다
결론 박정희는 경제를 살린게 아니라 망친 주범이다 입니다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된 황당한 나라에 우린 지금 살고 있는겁니다.
하는 짓도 비슷하더군요 언론부터 입막음 시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