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생각은 적어도 여기 오유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것 같군요.
이제 그만하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는데
자기 혼자만이 옳다고 여기는 것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거든요.
혹시 속으로,
'나는 절대적으로 옳아. 그런데 여기 사람들은 질이 떨어져서 내 말을 이해 못하고 있네. 억울해'
라는 심정이 드시거든,
대선 전까지 한시적으로라도 오유 시사게를 떠나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 것은 저 개인의 의견이며,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음을 존중합니다.
베스트 게시판 갈때까지 계속 올리는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여기 서울은 겨울비가 내리고 음침한 날씨입니다.
그러함에도 많은 분들이 부재자 투표를 해주셨습니다.
힘냅시다.
얼마 안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