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금전 버스 앞좌석에 탄 x라이 중년 남자가 막혀있는 도로에서 왜 빨리 안가냐고 따짐 (어이없음;) 계속 듣다가 빡쳐서 "거기 앞에 아저씨!씨그러워요!! 아저씨 말에 동의하는 사람 여기없을거라고요!!" 위헙적인 말에 그 놈 버로우; 주위분들도 같이 외침 ㅋ 운전중인 기사님 옆에서 떠들어대는 놈들은 이런 상황도 당해봐야 다음에 또 안그러지
오늘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여섯시에 부재자 투표하고왔어요 어는비때문에 등교하는 여교생들 앞에서 크게 넘어진게 유머 ㅋㅋㅋ 아 정말 부끄러웠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