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울면서 빌길래 그냥 넘어갔다 어제 그년집에서 자고 온걸 또 걸렸다 근데 본인은 나한테 걸린줄을 모른다 오늘도 나한테 그년을 일때문에 만나야된다며 아침에 좀 깨워달라한다 당연히 좋은 소리 안나와서 싫다했더니 이 개병신같은 놈이 누굴 호구로 보는지 실실 쪼개면서 날 비꼰다
새끼야. 나 내일 법원에 소장내러간다 거짓말이 입에 밴 니놈 버릇은 평생 못고칠거같으니 그냥 죽을때까지 그러고 살아라 개병신같은새끼 넌 내가 어디까지 증거를 확보하고있는지 실실 웃는얼굴로 어디까지 잔인해질수있는지 보게될거다 그러게 왜 가만있는 사람을 건드니??? 개같은새끼. 아랫도리를 그렇게 놀리고 싶었냐? 아랫도리 잘못 놀린 벌은 법원에서 내려줄거다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라 씨발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