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이하는 나가라
내가 챙피해서그래
*고민 시작*
이거 나만 그런거야?
소변을 보잖아... 다 보고나서 턴단말이지!?
근데 난 털기전에 한번 짜... 짠다고.... 무슨말인지 이해감?
아래쪽에 소변 나오는 통로가 이짜나.. 자세히 만져본사람은 알꺼야.. 거길 손가락으로 눌러서 한두번 짜주고
그러고나서 털어 그냥 털기만 하면 거기 남아있던 소변이 찔끔 하고 나와서 팬티에 묻는거 같더라고....
나만그래?
얼마전에 친구가 내가 그러는걸 봤나봐..
그러니까 그친구년이 하는말이
'오줌싸다말고 딸치냐'
이러는겨 이색히 아놔.. 자세히 설명해주기도 뭐한데...
이거 나만 그래? 나 뭐 문제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