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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더 된 이야기지만...
게시물ID : humorstory_143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놔콘돠
추천 : 1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0/08 16:49:55
'아'발음을 못하는 대신 '이'발음을 하는 병사가 있었다... 어느 날... 그날의 암호는 "고구마"였는데... 그가 혼자 심부름을 하고 들어오는 도중 검문소에서 병사가 말했다 "암호!" 그러자 그는... "고구미!!" 잘못들은 것인 줄 알고 다시 보초병이 말했다 "암호!" 그러자 그는 다시... "고구미..." "빵!!" 총성이 울렸다... 죽으면서 그가 하는 말이... "김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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