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저장소 운영진들은 모두 컨텐츠 방향에 되도록 참여 안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사이트 운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문 변호사에 고소 진행 준비를 위해 이미 자문을 구했지만, 아직 일베저장소 허위 사실 유포하는 곳이나 공격을 하자는 글 쓴 게시자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실제로 진행한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일베저장소는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며, 타인의 표현의 자유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허위 사실 유포 및 노골적인 거짓을 유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허위 사실과 공격들이 지속되면 관련 부분에 대한 저희 입장도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일베저장소는 비난 받아도 버티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일베저장소 비난으로 타인들도 피해를 보는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일베저장소 유해사이트 관련 근거설
일베저장소는 하루에 4만개 이상의 글과 수십만 개의 댓글이 생성됩니다.
당연히 거기에 적절하지 않은 컨텐츠가 일부 포함되며, 그에 대해 운영진들은 이미 삭제 및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확인 결과 일부 언론사에서 언급하는 “6세” 어쩌구 관련 글은 *6분* 만에 삭제되었습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관련 기사 내용들이 시작된 언론사 대부분은 일베저장소에서 홍보 사유로 관련 언론사 도메인이 차단된 후 곧바로 관련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 새누리당 관련 알바설
새누리당과 연락 조차 취한적이 평생 없습니다.
3. 국정원 지원 관련설
국정원과 연락 조차 취한적이 평생 없습니다.
4. DDOS 공격이 40Gb/s일리가 없다는 설
일베저장소 IP 3개에 대한 공격 그래프입니다. 합치면 40Gb/s 근처입니다.
5. 일베저장소 서버 지원설
저희는 헝그리 정신으로 사이트를 키워왔으며,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서버 작업도 종종 해왔습니다. 돈 보다는 노력으로 서버를 최적화하고 있으며, 그 누구도 일베저장소에 서버나 자금을 지원해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서버 시작은 최저가 케이스에 최저가 파워 등으로 조립한 서버로 시작했으며, 조금씩 방문자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현재의 모습으로 확대했습니다
http://www.ilbe.com/504506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