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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밀목욕형사입니다.
게시물ID : sisa_292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밀목욕형사
추천 : 0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5 00:59:11

그냥 읽던 말던 쓰고 봅니다.

 

저는 이번 만큼은 야권을 지지합니다.

 

근대 제 친구들은 보수라는 이유만으로 여권을 지지합니다. 저는 누가 진짜 보수인지 알려주고 싶지만

 

그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깨는 것처럼 힘듬일입니다. 그들은 산업용 코크리트 처럼 쉽게 굳고 단단해 집니다.

 

하지만 전 포기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권에서 계속 저희 모두에게 네거티브?

 

아니요. 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냥 흐름에 맡기세요.  MB가 당선된것처럼 이번 흐름은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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