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버프를 쓰면 숨이 차서 항상 답답하더군요.
작년 여름철에 이걸 써봤는데,
이 제품이 그나마 숨쉬기가 좀 좋더군요.
착용감도 좋고.
민트 색이 스타일이 제일 좋아요.
로드를 새로 기변하면서 클릿슈즈 새로 샀습니다
이전에 쓰던 것은 뒷꿈치에 구멍이 나서 이젠 사망상태라서 어쩔 수 없이 새로 샀습니다.
시마노 클릿 쓰다가 클릿을 스플로 불리는 것으로 갈아 탔습니다.
클릿 신고 걸어도 잘 닳지 않는 다네요.
근데, 샵에서 페달에 클릿 끼워 보는데...
아직 적응이 안 되네요.
다음 주 부터 자전거 여행 다녀야하는데,
헬스하다 다친 무릎도 문제고,
새로 장만한 클릿도 문제네요.
봄바람이 자전거 여행을 유혹하는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