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글을 많이 올리냐구요?-6

오랜만이에요! 요즘 몸상태가 메롱이네요

이글엔 다소 눈갱의 소지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오늘도 글을 올립니다! 사실 묻힐때마다 슬프지만 100분정도는 봐주시기에!

??뜬금없이 뭐냐구요?용병단과 모험가 상점이 만들어진 이상! 그옆을 잇는 다리를 만들어줘야하겠죠? 이건 거기에 들어가는 한부위! 오늘은 끄적끄적안거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유요? 한번 이렇게 해보고싶었음 ㅋ

이걸 줄여주기 위해서는

정확한 치수를 알아야합니다. 그러니 이렇듯 제준뒤에...

줄여주고!

기둥이 있는곳에 얹어줍니다.

쨘! 딱맞는당

이부분이에요.

대충 이런식으로 기획을 했는대요

용병단과 다리를 잇는 나머지부분을 그려줍니다.

그뒤 무언가 잘못됫단걸 느낀 작성자! ㅇㅁㅇ

급하게 모험가상점을 밀어내고

지붕을 만들어준뒤

얹으면 끝!

그리고 정신없이 하다가....

정신차리면 끝!

힣히 이제 브린의 집이랑 집-2,집-3,잡화점 ,방책 이렇게 남았네요. 1~2주면 완성하겠네여 ㅋㅋ

오늘 왜이렇게 빨리 끝났냐구요? 점점 성의가 사라진다구요?

제가 스샷을 찍긴했는데요 어제 저녁에 자기전에 폴더에 넣어놨지만 찾을수가 없기에 ㅠㅠ 중간부터 보여드린겁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이거 되게 어려웠어요 어제 저녁부터 했거든요 ㅠㅠ 끄적끄적의 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짱

사실 아글란이 더 잘글린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ㅠㅠ

아맞다 오늘도 숨겨진 글씨 있었는데 눈치 채셨을라나?

물욕득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