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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걸로 웃겨볼려 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43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딩、
추천 : 1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0/08 19:36:00
xxxx년 xx월 xx일 x요일 - 어떤남자 : 저는 제 여친과 절대로 ~~~ 헤어질 수 없습니다 ! 어떤남자의 여친(어떤여자 라고 하게씀) : 제 남친은 똥닦을때 손으로 닦습니다 ! 더러워서 못 견디겠습니다 ! 어떤남자 : 뭐 ?! 나도 휴지로 닦는다고 !! 어떤여자 : 그럼 헤어지자 ! 갈라지자고오 ! 어떤남자 : 그건 싫단말야 !! 재판장 : 어허.. 조용히.. 재판장 : 제우스님(?) 께서 지혜를 빌려주실 것이네. 어떤여자/어떤남자 : 지혜는 개뿔.. 재판장 : 그냥... 여자랑 남자랑 헤어지고 여자는 나랑 사귀면 된다는 결과가 나왔네.. 즉.. 재판장은 솔로였다는게 증명되고 여자와 남자는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_- 경사났네.. 경사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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