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않네요...
하...
이번 이벤트 개인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일단 맨 처음 미로맵
가뜩이나 맵도 어두컴컴한데 유령은 천둥칠때만 보이고
유령한테 닿아서 날아갈땐 그냥 날아가면 될것이지 괜히 화면 줌인되고
그 사이에 천둥치면 시야도 좁아진 상태니 잘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천둥이 리듬감있게 규칙적으로 치는것도 아니고
배치를 할거면 왼쪽 가운데 오른쪽 딱딱맞게 해놓던가
왼쪽라인으로 달렸는데 부딪쳐놓고 벽에 붙어가면 안걸리네요
가뜩이나 잘 보이지도 않는데 배치마저 그렇게 되어있으면 천둥 안칠때는 감으로 피하는 것 조차 힘들어요
길치여서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이상한데서 헤메고 그러는데
이놈의 미로는 어둡고 방해물도 잘 뵈지도 않고
어쩔땐 주어진 시간의 반을 미로에서 헤메기도 하네요
이 미로 혹시 공략있나요? 뭐 있어도 잘 못할것같긴 한데..
그외엔 뭐... 스페이스바는 저희땐 따닥이 라고 불렀는데 오락실에서 버튼 빠르게 누르는 기법이 있어요
스페이스 행렬을 보니 소싯적의 추억이 마구 떠오르면서 그때 그 컨트롤로 스페이스바를 연타했는데
실ㅋ패ㅋ
생각해보니 그 소싯적에도 버튼누르는거 드럽게 못해서 애들한테 늘 까였던 기억이 나네요
잊으려 했던 슬픈 기억인데 ㅠㅠ
네...
그니까 이번 이벤트는 패스
재밌긴 하지만 하루에 초대장 세개씩 다 써가면서 할 자신은 없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