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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ny_19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희유★
추천 : 0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5 02:30:53
시작과 끝이 걸작인 것 같아요.
디스코드랑 크리살리스 여왕님~
특히 캔틀롯 웨딩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스무번도 넘게 본듯 해요;;
디스 데이 아리아는 막 혼자 흥얼흥얼~
사악한 케이던스 특유의 표정이 좋아요. 목소리톤도 그렇고.
지금은 늦었고 내일 또 봐야겠어요 ㅠㅠ
포요일을 맞이하는 바람직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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