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미래를 바꾸고 무슨 사건 보고 하러 갈때 박혜영은 그 악역 경찰 대장만나러 가자 그 대장의 자리에 미래가 바뀌어 대신 경찰 고위직이 되어 앉아 있는 이재안의 모습...
예전에 영화중에 무전기?? 뭐 그런걸로 과거의 사람과 통화하는 영화가잇엇는데 그 통화자는 아버지 아버지가 소방관이라 어렷을때 불난 곳 출동하다 죽는걸알아서 그 무전기로 알려줘서 살아나고 어쨋든 마지막에 미래가 바뀌어 아버지와 만나고 영화가 끝나는데 시그널도 그렇게 끝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