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실망스럽네요 
기안씨도 여러분도.. 
제친구들도 저런글을 올린친구가있더군요..
그래서 전
친구에게 그 후보들에대해서 알고하는 이야기인지
묻고 후보들에대한 정보를 찾아보기를 권유했습니다.

누군가의 실수, 무지함을 깍아내리기보다
등을토닥여주고 그 실수,무지함을 인식할정도의 표현이면되지않을까요?


눈팅만해왔지만..
언제부터   험담이 이렇게 즐비한 오유인가...생각합니다

악플에시달리는 공인을 동정하는 많은분들보았는데..
언제부턴가 조용히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일베일베 그때쯤부터
댓글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는것같네요...


슬픕니다...........


여자친구가안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