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단 본부에서 일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거
그냥 간략하게 적습니다
북한 애들 뭐 하는 지 CCTV가지고 40배 줌 땡겨가지고
맨날 지겹도록 처 보고 있고
북한 애들 방사포(다련장), 곡사포 등등 다 어디 있는지 맨날 파악하고 있고
(심지어는 총구 열린 것만 봐도 환기 하는 건지 뭐하는 건지 아는마당에...)
훈련 따위는 껌으로 알고 있는데다가
더 대박인건
이놈들이 진짜 먹을 거 없어서 MDL 이북 선상까지 내려 옵니다.. ㅡ_ㅡ
그럼 맨날 상황 걸리는 데 이놈들 보면 하는 짓거리가
고작해야
수렵활동
이겁니다 ㅡ_ㅡ .. 비무장으로 와서 열댓명이 물고기나 잡고 들짐승이나 잡고 새나 잡고 ㅡ_ㅡ
이딴 놈들이 다 있나 싶습니다 거기다가..
이거 말하면 잡혀 갈까 무서워서 못 적는데 ...
뭐 자세한 사단은 말 안하면 될까 싶은데...
부산으로 군 다뺀다구요? 거짓말 치네...
진격 작계 계획 세워서 어디 점령 하는지
맨날 분석해서 짜는 대XX작XXX,X전X교 등등...
실상이 이럽니다 여러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