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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4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가운여자Ω
추천 : 1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26 21:11:57
시골에서 태어남
시크하다고들 하지만 ㄴㄴ
좋게말해서 시크한거지...
껄끄러워할듯
다정하고자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꼬장꼬장하고 괴팍한 할머니같음
찌바
사람들한테 잘해주고싶은데
편안하게해주고 배려하고 따뜻해지고싶다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이 되고싶은데
내잘난맛에 살다보니 고집만 늘었다
멍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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