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는 루머일뿐
1. 성남 안익수 신임감독은 진행 중이던 모든 선수 영입/이적사항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갔으며, 여기에는 영입타겟이던 스테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성남은 윤빛가람을 이번 겨울 반드시 팔고자 합니다. 현금 10억 OR 현금+선수 를 이적료로 원합니다.
3. 포항 신광훈이 가시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4. 서울은 박희도를 트레이드카드로 쓰려고 합니다.
5. 울산 김신욱의 해외이적이 기정사실화 되어있는 분위기입니다. 김호곤 감독의 직접적 언급이 있었습니다.
6. 대전 케빈은 전북행 가능성이 높습니다.
7. 정대세 영입과 관련, 수원과 쾰른의 입장차가 여전히 커보입니다. 선수와의 계약은 마무리 된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