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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46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ㅜㅜΩ
추천 : 7
조회수 : 55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09/26 21:16:18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집에 늘 혼자있었어요 아빠랑 살았는데
아빤 늘 늦게들어왔어요... 늦게들어오는 이유는
친구들이랑 당구치느라... 초등학생 저학년때부터
혼자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외로움을 많이타요
애정결핍일지도 몰라요..
고등학교때 처음 남자친구를 사겼어요
이상하게 사귀고 깨져도 다른 남자아이가 좋다고하고
그런식으로 남자친구가 끊이지 않고 있었네요
남친이없을때는 썸씽남같은게 있었어요..
이번엔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썸씽남도없고
연락하는 사람도없고... 너무 외롭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막 그래요.. 누가 날 챙겨줬음 좋겠고
예뻐해줬음 좋겠구 꾸준히 연락하며 아껴줬음 좋겠는데
그런사람이 없어요...
친구들이랑 연락을해도 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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