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너무 공감 가는 분들이 많네요.
게시물ID : bns_22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혼의기억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5 11:53:33

파티를 구하는데 너무 사람이 없는 시간...

결국 권 / 역 / 암 / 소 중 뽑아서 가려고 했는데...

소 / 암 이 너무 없더라고요... 결국 파티 겨우 겨우 꾸려 나간 파티...

검 / 린검 / 역 / 권... (검사가 저 입니다)

 

1넴 앞 도착 하여 제가 "권사님이 탱 하실꺼죠??" (물론 제가 못 한다는거는 아님... 안전빵 보호령 써야 하니까...)

했는데..... "어?? 검사님이 탱 하시는거 아닌가요??" (..... 권사 왜 키운거지 라는 생각이 들음.....)

 

-------------------------------------------

여기 상황은 저랑 같이 하시는 형이 겪은 상황...

어둠 핏빛 나온 이후... 4인 핏빛의 홍락 복면은 얼룩무늬가 있는걸로 바뀌었습니다.

그 형의 파티는... 역 / 소 / 기 / 권 (권사가 아는 형)

청랑, 홍랑을 잡고... 아이템이 뙇~ 그런데 복면이 뙇~

소환사 님이 여성분이 었다는데... 복면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하며 입찰을 하였고

기공사님이나 권사(형)는 관심 없어서 포기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역사가 입찰을 하는 상황... 결국 역사 vs 소환사 입창 경쟁이 벌어 졌는데...

 

결국 5금까지 갔는데... 역사가 그때 15금으로 한번에 올림... 결국 소환사님 포기 하고..... 파탈.....

역사님... 뒤이어 파탈...

그 다음 조금뒤 소환사님에게 귓이 왔는데... "죄송합니다,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나가야 겠네요".....

급...한...일...?? 과연 급한일 이었을까요?? 파티 민폐끼치고 나가실분들 그냥 혼자 사냥 하세요... 제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