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들의 주 특기는 최대한 불쌍해 보이도록 연기하라거든요. 그리고 또한 최대한 피해자로 보이도록 당했다는걸 강조해야 합니다. 최대한 최대치로 불만 불평을 터트릴수록 더 많은 떡고물이 떨어진다는걸 너무 잘 학습화 되었기 때문이죠. 그것에 대해서 (과거 노정권초기시절의 나처럼) 너무나도 순진무식한 한국궁민들이 잘 걸려들고 있다는거죠. 그렇게 보면 요즘 시대엔 순진과 무식은 바로 죄 맞는거 같네요. 죄.
그런데...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 자의 얼굴은... 정말 혐오감을 느끼겠더라구요... 차라리 저 자가, 공영방송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시민들이 저들의 행동을 알게 되었으면좋겠어요..... 저 얼굴은, 여자들이 혐오감을 느끼거나,.... 뭐, ...... 정말....... (내가 징그럽게 생긴 이미지를 가장 혐오해서 그런지)
그리고 지금 정말 순진한 그런 인류애적 관점에서의 다문화 지원가들중에서 한국판 다문화의 구역질나는 실체와 더러운 진실을 뒤늦게라도 깨닫는다면, 정말 180도 돌변해서 反다문화세력으로 돌아설 그런 아직까지 순진 AND무식한 그런 성향을 가진 자들이 꽤 많아 뵈더군요. 열심히 한국판 다문화의 구역질나는 실체를 홍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