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얼굴이 불타 없어진것 같아서 음슴체로 쓸께요 오늘 버스를 탔음 그런데 앉어있다가 배가 슬슬아파왔음 그런데 갑자기 버스가 급 브레이크를 밝아서 방귀가 나왔음 하지만 다행인게 소리는 조금밖에 안나왔음ㅋ 그런데 냄새가 많이나서 사람들이 서로 서로 쳐다보는데 너무 창피했음ㅋㅋㅋ 그리고 두번째가 한 어르신이 탔는데 앉을자리가 없어서 할수없이 자리를 양보하려는 순간 일어나는 순간 뿌어엉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도 쪽팔리네 ㅋㅋㅋㅋ 그리고 다사 괄약근에 힘을 주는데 다시 나왔음 뿌어어우유노유뉴뉴ㅜㅗㅠㅜ노 아 쪽팔려서 다음정류장에 내려서 택시타고 갔음 ㅠㅠ 만약 그 버스에 오유인들이 계셨다면 이 글을 보고 냄세 안났다고 해주시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