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재밌는 게임은 구매 해 놓고 부분유료면 지를 거 대충 질러 놓고 하는 스타일인데
이런저런 사건 터지기 전에 과금 해놓고 보니 왜색이니 뭐니 해도 접기가 아까워서 계속 합니다
개돼지라고 하시는 분들 본인이 안 하는건 좋은데 왜 다른 사람한테까지 뭐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0만원짜리 화장품 사놓고 잘 쓰다가 기업이 친일이다 하고 병크 터지면 바로 버리실 건지..?
불매는 타인에게 강요되어선 안 됩니다.. 그리고 모니터 너머 사람 있어요.. 확인 누르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세요
결제 오류도 아예 대처 안 해주고..환불도 없는데..울며 겨자먹기로 쓴 돈만큼은 해보고 접자는 유저분들도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