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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14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22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5 22:02:09
탄 원 서
 
탄원인 :
연락처 :
주소 :
해당 사건
사건번호 서울북부지검 2013형제 30326, 서울북부지검 2013 형제 30327
담당검사실 서울 북부지방검찰청 812
고소인 이계덕 프레스바이플 기자
피고소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이성덕 주식회사 유비에이치 대표)
 
탄원취지
위 피고소인 일간베스트 저장소 이성덕 대표 이하 회원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일간베스트 저장소(ilbe.com)는 최근 여성혐오지역비하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이 빗발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일베 운영진은 관리미숙으로 방치하거나사실상의 방조로 심각한 명예훼손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간베스트 저장소 사이트는 하루 120만명/월 12억명평균 동시접속자 2만 5000명이 접근하는 사이트로 단일 게시판에 글을 올렸을 경우 1분 이내1000여명이상이 조회하며일베 게시판에 게시될 경우 수만명에서 수십만명이 조회하는 등 게시글의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또 구글네이버 포털 등에 해당 게시물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베에 대한 익명성에 의한 명예훼손 게시물에 대한 안전장치는 존재하지 않으며운영진 역시 표현의 자유를 위해 게시물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는 식으로 명예훼손을 사실상 방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보통신망법 44조에 근거한 정보통신 제공자의 명예훼손 관리책임을 져버린 것이며게시된 글중에는 단순히 욕설 비방하는 것에부터 성희롱,초상권개인정보 노출 게시물은 물론이거니와 타인을 사칭해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까지 방대한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비단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과거 쇼핑물을 운영하던 윤선경씨와 미스에이 수지 사건 등 특정인과 특정계층에 대한 혐오가 사이트 전체에 만연해 있고불법정보를 게시한 회원에 대해서도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음에도 광고를 운영하여 영리사업까지 펼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해당 피해는 오프라인까지 확대되는 등 피해가 막심해 검찰과 경찰 법원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2013/7/15 위 탄원인 ()
 
 
;;
ps. 지난번에 그림파일만 올려서 불편하시다는 분들이 계셔서 새롭게 탄원 양식 올립니다.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거나 직접 우편으로 서울 북부지방검찰청 812호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내용은 다 아시리라 믿고 이번에 힘을 모아서 일베좀 처리 합시다
베충이들 테러로 베스트를 못가니깐 빠르게 추천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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