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안철수 님의 트윗을 보고 왠지 가슴이 울리더랍니다.
모두가 외쳐야 했지만 각자의 사정에 의해 말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를
정말 명쾌하고 시원하게 해주시는 안철수 님의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경제와 정치, 보수와 진보를 떠나 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안철수 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