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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키이스트와 BBK 바른의 꼼수
게시물ID : humorbest_414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바다로
추천 : 44
조회수 : 6910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2/08 02:15: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2/07 12:35:33
초딩때부터 서태지 광팬으로 유명했던 김상은(이지아) 
구준엽애인이었던 친언니(언니들이 죄다 연예인만 낚은...)에게 쫄라 
LA콘서트장에서 첫 대면하고 소개를 받고 
바쁜활동속에 전화와 편지를 보내며 팬심공세 
서태지 은퇴후 결국 다시 만나게되고 사랑하게되고 결혼 (20-26) 
근데 자격없는 거짓소송걸어놓고 서태지가 날 쫒아다녔다!!!!로 비방한뒤 소취하해버림 
어이없는 상대가 소취하거부하자 이혼안했다 무효다! 라고 함
졸지에 정우성을 대중앞에 보란듯이 이혼도 안한 유부녀랑 붕.가 여행뛴 
불륜남으로 만듬과 동시에 스스로는 간통녀인증 

간단히 내용간추리면 재판시 재판관도 심지어 서태지측 변호사도 처음에는 의뢰인이 서태지란 사실을 모르고 사건을 진행시켰다고 발표함. 유일하게 이지아측 변호인단(명박 전용 로펌 바른)만 이에 대해 노코멘트 함, 기사 후 후속기사(어떻게 특종잡았는지)가 나오기마련인데 그런거 하나도 없었음. 이에 바른이 bbk입막음용으로 퍼트림이 용후 그리고 연예인이혼소송을 한번도 맡지 않았던 바른이 이지아 변호 맡은 것과 이지아가 그런 바른에 의뢰한게(상식적으로 이혼전문변호사가 따로 있는데 이 분야에 아무 경험없는 로펌에 의뢰했다는 거 자체가 모순) 모종의 모사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 물론 나꼼수1회에는 바른에 기사 흘린것은 농후하나 이게 이지아까지 관련된 건지는 확실지 않다는 식으로 끝냈는데, 앞에 말한것 처럼 바른 혼자 의뢰인 무시하고 언론에 유출할 수 있었을까? 보도후 이지아측이 바로 언플 시작한 것을 봐도 바른과 이지아가 모종의 합의를 거쳐 일을 진행한 것을 알 수 있음, 이지아는 처음부터 위자료가 목적이 아닌(위자료가 목적이었다면, 서태지 부동산등을 가압류로 잡고 시작하는게 법관례상 절차인데 이도 안하고 진행), 권력에 기댐과 동시에 개인적인 목적달성을 위해 서태지에게 소송을 건게 농후함, 허나 나꼼수와 네티즌들도 바보가 아님, 소송만 걸어놓고 준비서면을 제출하지 않아 4차공판 까지 질질 끄는 비상식적인 소송과정 -잘못된 증거갖고 소송 검, 소송취하 후 오히려 서태지가 억울해서 소송취하 거부하고, 결국 서태지 요구조건대로 합의함, 도중 소송내용변경(서태지가 확실한 증거제시하자)으로 괜한 정우성만 불륜남 만듬- 나꼼수로 파헤쳐진 바른과 bbk, 이지아 관련 사건 등으로 자신의 입지만 불리해지자 끊임없이 동정녀 언플질로 상대방은 생각도 안함(서태지는 사실에 근거한 증거 나올때만 언론보도, 이지아측은 시도때도 없이 언론보도자료 뿌림)

 이지아는 대한민국 사회문화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서태지의 전 아내라는 한방을 가진 여자였고 때문에 키이스트가 키위백과에 마져 이지아에 대한 정보를 모두 지우는등, 학력,나이,이름,과거 다 숨겨주며 밀어줘왔던것입니다. 2011년 이미 계획된 남남으로써 자격없는 55억 위자료라는 명분을 내세워 거짓소송을 건후 사생활 들춰내 혼자 온갖 거짓비방과 동정언플을 쏟아낸후 상대의 입장발표와 동시에 뺨때린 자기 손바닥이 아프다는 이유로 소취하를 합니다. 그러곤 뒷돈받고 합의했다로 기사를 흘렸죠. 이렇게 빨리 치고 빠지려했음을 볼때 목적은 서태지의 전아내 였음을 밝히기 또는 동정여배우마케팅 전략 이 됩니다.
결국 상대방은 또 다시 깔끔하게 매듭짓기위해 이례적으로 소취하거부를 택했고 이에 불리해진 이지아측은 소송의 취지를 55억 위자료에서 이혼의재확인 으로 바로 바꿔버립니다. 이혼의 무효를 주장하면서 말이죠. 덕분에 졸지에 옆구리에 낀 정우성이 이혼도안한 여자와 불륜을 맺은 불륜남으로 대중앞에 보란듯이 호구가 되어버리죠. 사건직후 떠억하니 컴백할 드라마가 대기중이었다는 것과 이지아 기사마다 서태지와의 이혼이라는 이슈를 상기시켜내는 의도를 볼때 거짓소송의 목적은 명백해지는것이며 이슈가 식기전에 물들어 왔을때 노를 젖는격으로 빨리컴백한것 또한 예정된 수순을 밟아나가기 위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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