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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년된커플입니다..조언..진심으로부탁해요...장문조심
게시물ID : love_41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별..
추천 : 2
조회수 : 19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07 0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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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정말 어디다가 쓸지 ..내마음도 편하고좀들어줄사람이필요해 여기까지와회원가입을 하고 글을좀써봅니다...

오늘딱1년된 커플입니다 .. 정말 작년에만나.. 여기저기 

못해본거 안해본거 다..~ 하고 평범한 커플입니다...

저희커플은 그냥 ..저가 남자니 참자 .. 저거좀해줘.. 
저가사줘  하면 그냥 사주고 참고했습니다 ..아니뭐..비싼거도
아니구..과자나 이런 밥 이쯤인데요뭐.. 저도 얻어먹을때두 있구요 

하지만.. 한달전 저희가 권태기인지 왠지모르게 ..서로에대하여
약간 어색이라할까요.. 어색한게 흘르구  연락이 잠시끊어졋습니다... 하지만 3일 4일흐르구  저가 연락을또하구 가서 다시 작년과 같이 이쁜사랑을하는데 .. 핸드폰도 예전엔..그냥 서로비밀이없었고  만지던말던했지만 지금은..핸드폰도 저가못만지개하구..
카톡프사 배경도 저와 함깨한 추억이아닙니다...
오늘1년째라..저가 여친 일끝나고 올쯔음 중간에가서먼져 
나여기있다~! 하고 만낫습니다 뽀뽀두하구 인사하구요..
하지만 1주년은 모르는체..있더라구요 배고프다하길래 
음식점을가.. 밥을거의다먹구 저가 오늘..뭔날아니지않어?
물어봤는데 ..모른다구 .. 저가 .. 그냥
오늘 1주년이자너... ...

라고했는데 ...헉 하는표정과  미안하다... 정말바쁘고 피곤해서
잊엇다 ..라고 하더군요  여기까지뭐..웃으면서 귀엽개 애교
부리길래  넘겻습니다
집에가는길에이제.. 저가 . 오늘1주년인데 오늘밤 같이있구
낼같이 출근하자 
여친은 어그래 좋다구 ~ 해서  현제글쓰는곳도 방안입니다
..들어와 씻고 ..조금이제 불타오를순간.. 여친이 티비를보고있었는데 유튭을 잠깐보더니.. 저가 계속 이제 ...음..ㅎㅎ..
하려하니 .. 아 ..피곤해 ..!  ㅡ 라고 ..하믄서 진짜 ㅠ
잠만잡니다 .....저가계속해두 ..진짜나피곤하다구...
....물론저가진짜... 성욕에x친놈도아니구..아니 ..1주년이구
난 얘가 사랑스러워 애무정도도못하개하구...
..정말원망스럽네요... ㅠ 예전처럼...키스마크도 안새겨주고..
애무도 저밖에안합니다...이거..약간저가 이상한새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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