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회사로 와서 어쩔수 없이 헤드라인을 보게되는데
대통령 비판하고 반대하는게 당선되고나서 반대세력이 행하는 당연한 행위라고 고따위로 표현을...
시선집중듣다가 꺼버렸는데
같은 내용
정권이 바뀔때마다 반복되는 대통령 당선 무효 외침이라..
진정한 물타기다...진짜
윗선에서 언론에 이렇게 대중에게 알려서
사람들 촛불집회하는게
국정원이라는 대통령직속기관이 행한 일을 처단하고 책임을 지게만드는일인데
그냥 박근혜 당선무효를 외치는 단순한 정권반대세력으로 만들어버리네..
정말 정언유착..
대단하다..
며칠동안 고심해서 만든 문구라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휴....
시발
그냥 꿈이였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