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하고 20년동안 기계만 만지면서 지냈다. 정치라는건 신경도 안썼고 솔직히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던가 말던가 별로 신경도 안쓰였다. 헌데 쓰던 핸드폰이 고장나서 고칠려고 상점가니 수리비 18만원 들어가는데 이기회에 스마트폰 쓰라는거다.. 첨에는 별로였는데 지금은 없어서는 안돼는 나의 소장품이 돼버렸다. 스마트폰 누르다보니 오유 나오길래 좀 봤지. 흠냐~ 다 당신들때문이다. 난 일만하면 돼는 사람이었는데 오유님들 때문에 나꼼수도 듣게됐고 미치것다. 요새 오유검색 나꼼수 듣는재미로 산다. 많이 배운다.좀더 많은걸 알고싶다. 나같은 무지렁벵이 깨우치게 오유님들 좋은글 많이써주시길~~ 오유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