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밤하늘...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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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도를 키고, 전체적인 상황을 봅니다..............약 2시간 40분후에 저희는 싹다 밀림;;;
일단 적 뱅기가 극성이기에...타워로 달려가 대공포대로 톼톼톼톼톼톼...하늘에 보이는 검은색이 다 적 비행기;;;
대공타워 3개가 점사중.......떨어지라구 좀!!! 떨어져!!!!!!!!!!!
플사1에 비해 대공타워 데미지가 좀 구리기도 하고, 적 뱅기가 떡장인 겔럭시이기에 잘 안죽네요 ㅠㅠ
대공타워는 다른 플래툰(파티)에게 넘기고, 본진으로 이동합니다...개미가 침투했어요...저런거 3개가 점령당하면 포트리스 뺏김....
에...앞에 보이는 콘솔이 비행기를 탈수있는 콘솔......
탱크모양은 탱크를 탈수있고, 총모양은 개인 장비를 바꿀수가 있으요...가까이 다가가서 E 키를 누르면...
ㅠ_ㅠ....아직 랭크도 낮고, 포인트도 없는 관계로다가 가장 기본적인 장비만 착용되어있네요 ㅠㅠㅠ....
잉잉...나중에 고랭크되고 포인트 남아돌면 폭격 장비로다가 싹 맞춰야지 ㅠ
뽑자마자 격추;;;; 상대쪽이 이미 대공을 장악한 관계로......
날지도 못하고 격추당함 ㅠ...이라기 보단 피하다가 벽에 박고 터짐;;;
매딕으로 바꿔서 전투중....처음 하실땐 엔지니어나 메딕으로 하는게 배틀랭크 올리기가 조금 수월하실꺼에요...
저 총을 가져다 대면 체력도 채워지고, 부활도 시킬수 있음..
포탑으로 적 탱크 하나 파괴....우힝....
잘 안보이는데 저기 보병이 달려가길래 쏴대는중....
좌측엔 병과 설정을 할수가 있고,오른쪽은 그 병과별 무기 및 장비를 설정할수 있어요.....
일단 전 엔지니어로 플레이.....개인용 포탑설치도 할수 있고, 탈것이나 포탑, 콘솔같은거 고치면 경치가 쏠쏠합니다...
일단 ATV를 타고, 스쿼드장이 찍어놓은 웨이포인트 쪽으로 가봅니다.......
1때는 요 ATV에 무기도 장착할수 있었는데.......아직은 모르겠네요...업데이트되겠죠 뭐...
잘 안보이는데....무려 가야할 거리가 1400m.....우헹헹....신나게 달려!!!
......마지막 나갈때 본 지도......네...엄청 밀렸어요.....인구수도 부족하고 ㅠ 엉엉...좀만 쉬다가 다시 접속해서 달려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