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늘의 유머 덕분에 잠시나마 웃을수 있었습니다. 얼마전부터 계속 돈때문에 찌질대던 사람입니다.. 결국 이렇게 끝이 나려나 봅니다. 몇 번씩 시도했다가 실패로 끝났지만..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젊고,어린분들 ..집안 형편 어려운 분들.. 돈이란 정말로 무서운 것입니다.. 나중에 저 처럼 후회만 남지 마시구 가지고 싶은거.먹고싶으신거. 카드..빛 갚을 자신 있으면 쓰십시오.. 전 병신 같아서...여기서 끝이나지만 부디 저처럼은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