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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코이
게시물ID : animal_29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나무이야기
추천 : 6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5 15:50:14

 

 

 

코오는 암컷 샴고양이입니다.

3개월때 저희집에 입양됐고,

고때는 이렇게 작았어요.

직지만 무지 빨랐던 기억이 납니다.

 

 

첨에는 낯도 가리고 그러는 통에 처음보는 캣타워를 한방에 올라가서 거기서만 잠을 잤어요.

 

 

 

사진조차 찍기 되게 힘들더군요.ㅠㅠ

빠름,빠름,빠름.

 

 

 

그러다 슬그머니 이불속이 따뜻한걸 알았는지 슬슬슬 내려와서 이불의 소유주가 됩니다.

어느덧 집사와도 친해지게 이릅니다.

 

 

 

 

 

그러다가 저희에게 발을 잡혀 이런 능욕을....ㅋㅋㅋㅋ

마이구미~~ㅎㅎ

 

 

 

이제는 이렇게 아무곳에서나 조는 집냥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한 스피드....

어제도 냉장고 위에 올라가서 엉덩이를 팡팡 맞았습니다.

벌써 요녀석이 6개월이 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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