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렸던 글중에 베스트갔던 글들중에 정보만 모아서 올려봅니다. 공지기능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선요약
1.라이딩과 관련된 통증과 의학정보 모음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98725
2.혼자하는 자전거 동적 피팅
http://todayhumor.com/?humorbest_995737
5. [정보][링크]자전거코스 알아볼때 유용한 사이트
http://todayhumor.com/?humorbest_930266
10. 자전거 루트짤때 유용할것 같은 정보
http://todayhumor.com/?humorbest_96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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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이딩과 관련된 통증과 의학정보 모음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98725
자출사 게시글이라 회원가입하셔야 볼수있으실거에요
자출사 회원이 아니신분은
디텔님 블로그의 '자전거와 건강'란에 가보시면 게시글을 찾을수있습니다.
(ex. http://blog.naver.com/ihpba/39750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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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통증과 회음부 통증 http://cafe.naver.com/bikecity/261074
엉덩이의 피부문제 http://cafe.naver.com/bikecity/320760
항문이 아플때 http://cafe.naver.com/bikecity/264734
무릎이 아플때
무릎 앞쪽의 통증 http://cafe.naver.com/bikecity/262571
무릎 안쪽의 통증 http://cafe.naver.com/bikecity/262887
무릎 바깥쪽과 뒤쪽의 통증 http://cafe.naver.com/bikecity/262959
손목과 손의 통증,저림 http://cafe.naver.com/bikecity/264079
팔꿈치의 통증 http://cafe.naver.com/bikecity/324679
목, 등, 어깨의 통증 http://cafe.naver.com/bikecity/267060
허리 통증 http://cafe.naver.com/bikecity/319736
허리 통증을 위한 생활습관 http://cafe.naver.com/bikecity/319770
라이딩과 여성건강
안장 http://cafe.naver.com/bikecity/323996
유두쓸림 http://cafe.naver.com/bikecity/324002
성관계 http://cafe.naver.com/bikecity/324132
외음부, 질, 자궁의 문제 http://cafe.naver.com/bikecity/324431
임신후 라이딩 http://cafe.naver.com/bikecity/324476
방광염 http://cafe.naver.com/bikecity/324492
생리중 라이딩 http://cafe.naver.com/bikecity/324505
비만
자전거의 효과 http://cafe.naver.com/bikecity/426414
어떻게 탈것인가 http://cafe.naver.com/bikecity/426416
자전거와 함께할 http://cafe.naver.com/bikecity/427452
행동요법과 식이요법
기타 라이딩과 관련된 의학정보
50세 이상에서의 라이딩 http://cafe.naver.com/bikecity/324821
넘어졌을때 어떻게해야하나 http://cafe.naver.com/bikecity/321011
가을철 주의!쯔쯔가무시병 http://cafe.naver.com/bikecity/316806
운동중독증 http://cafe.naver.com/bikecity/264219
쉴것인가 계속 탈것인가 http://cafe.naver.com/bikecity/262980
부상후 재활기간 http://cafe.naver.com/bikecity/263312
건강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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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정리되어있습니다.
무릎 통증(1)- 무릎 앞쪽의 통증
무릎의 통증은 사이클라이더들에게서 가장 흔한 하체 통증입니다.
필자도 클릿신을 처음 신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무릎 통증으로 고생한 경험한적이 있었습니다.
지난번 엉덩이 통증에 이어 이번에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문헌(Bicycling medicine. A. Baker Simon&Shutter 1998와 Knee pain and cycling. Physician Sportsmedicine 2004;32:23-30)과 필자의 경험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라이딩 때 가장 빈번한 무릎 앞쪽의 통증에 대하여 올려봅니다.
글은 읽으실 때 꼭 염두에 두시어야될 점은 통증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지 의사의 진단과 치료를 무시한채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무릎 통증의 빈도
장거리 운행후 65%의 라이더에게 있었으며 한 연구에서는 500명의 동호회 라이더에서 42%에서 무릎 통증을 경험한적이 있는 흔한 통증입니다.
무릎 통증의 원인
무릎 통증이 있을때는 다음의 원인을 가지고 무리해서 운행하지 않았나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라이더의 체질적으로
양다리 길이가 차이 지거나
골반이 넓거나
평발 등의 족부이상
안짱다리
무릎주위 근육이 약하거나 뻣뻣한 무릎
자전거상의 원인으로는
안장이 높거나 낮거나
안장에서 앞으로 안거나 너무 뒤로 안거나
크랭크 팔이 너무 김
클릿이 안쪽 혹은 바깟쪽으로 돌아가있음
무리한 운행
갑자기 과도한 운행
언덕을 무리해서 오름
높은 기어비에서 무리함
장시간 쭈그리고 앉음
무릎 앞쪽 통증의 원인
안장을 낮게 앉거나 앞으로 앉거나 기어비가 높은 상태에서 무리한 운행을 하거나 언덕을 오랜시간 오르는 경우 오게 됩니다.
무릎 앞쪽 통증의 종류
슬개대퇴통증증후군(Patellofemoral pain syndrom)
슬개골(무릎 앞에튀어나와있는 뼈)이나 그 뒤 쪽이 아픔
가장 흔한 무릎 통증의 원인입니다.
심할 경우 무릎뼈가 미세하게 뭉개지는 ‘연골연화증‘으로 나타나기도합니다.
슬개건초염(Patellar tendonitis)
붉은색; 통증부위
사두박근건초염 (Quadriceps tendonitis)
붉은색; 통증부위
전슬개 점액낭염 (prepatellar bursitis)
붉은색; 통증부위
무릎 앞이 붓고 아픈 경우인데 무릎을 많이 꿇는 사람들에게 슬개골에 자극이 많아 오는데 자전거라이더들에게는 주로 넘어지거나 하는경우에 올 수 있습니다. 치료는 무릎을 꿇지 않고 다른 건초염들과 동일합니다. 심할 경우는 병원치료를 병행합니다. 특히 붓거나 주위가 빨개지거나 눌러서 심한 통증이 있을 시에는 초기에 병원을 방문합니다.
교정
1. 안장이 낮은경우가 있으니 이때는 높혀 줌 (단 패달이 맨 아래에서 무릎이 25이상 굽혀지면 안됨)
2. 안장에서 약간 뒤로 앉아볼것
3. 기어수를 높이는 것보다 스핀수를 높힐것 (즉 85rpm 이상으로 가볍게 탈것)
4. 크랭크를 보다 짤게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4. 언덕 라이딩, 특히 긴 언덕은 피할것
5. 피해야될 행동; 무릎이 90도이상 굽혀지는것은 악화시키므로 쪼그리기, 무릎꿇기, 장시간 걷기, 계단이
나 언덕을 뛰어내려가는것을 피합니다.
**바로 병원을 가보아야되는 경우는 무릎이 붓거나 주위가 빨개지거나 눌러서 심한 통증이 있을 시에는 초기에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라이딩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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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혼자하는 자전거 동적 피팅
http://todayhumor.com/?humorbest_995737
혼자하는 자전거 동적 피팅 #5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19668627
혼자하는 자전거 동적 피팅 #4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17360480
혼자하는 자전거 동적 피팅 #3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16706011
혼자하는 자전거 동적 피팅 #2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15878654
혼자하는 자전거 동적 피팅 #1 : http://blog.naver.com/powerstr78/220215215836
1. 바이크 라이딩중 영양섭취에 관한 가장 중요한 말은 이것이다; "갈증을 느끼기 전 물을 마시고, 베고픔을 느끼기 전 먹어라." 2. 중요한 레이스를 하는 날 새로운 음식, 음료, 섭취패턴 등을 실험하지 말라. 훈련시 어떤 것에 잘 적응한는지 테스트해야 한다. 3.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이 마셔라. 라이딩중 갈증을 느끼는 것은 가장 큰 실수를 범하는것이다. 더운 날은 한 시간에 2병을 마셔라. 탈진은 가장 큰 피로의 원인이다. 4. 스톱와치에 10분 인터벌을 세팅하여, 매 10분 마다 경고음이 올릴때 음료수를 마시도록 하라. 5. 체중감량에 관심이 있다면 한 낮에 라이딩해 보라. 칼로리를 태울뿐 아니라, 식욕을 감퇴시킨다. 6. 싸이클링에 가장 좋은 연료는 곡식, 과일, 감자, 채소, 시리얼, 파스타등에서 발견되는 복합탄수화물이다. 단순 혹은 정제된 탄수화물에 비해 복합탄수화물은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등을 공급한다. 탄수화물은 소화된 후 근육과 간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어 운동하는 근육에 주요 연료원으로 사용된다. 7. 하루 권장 칼로리중 60% 이상이 복합탄수화물로 부터 와야한다. 힘든 라이딩을 마치고난 첫 24시간이내에는 복합/단순 탄수화물의 구분없이 글리코겐이 합성되나, 24시간 이후에는 복합탄수화물로 부터 더 많은 양의 글리코겐이 합성된다. 8. 과일쥬스와 물을 동등한 양으로 섞어 탄수화물 드링크를 만들어 보라. 사과와 포도쥬스가 가장 널리 이용된다. 9. 라이딩 전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라. 출발 1~2시간 전에 16온즈 물을 마시고, 20분 전 10~16온즈 물을 더 마신다. 10. 장거리 라이딩할때는 거의 계속해서 고형음식물을 조금씩 씹어 먹어라. 예를 들면, 과일, 쿠키, 베글빵, 에너지바등이다. 11. 일주일에 1 파운드의 체중을 감량할려면, 일일 섭취하는 총 칼로리 보다 더 많은 3,500 칼로리 정도를 태워라. 12. 카페인은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하도록 만들어, 주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을 세이브하게 만든다. 신경흥분, 복통, 이뇨작용증가 등의 부작용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3. 장거리 라이딩을 할때는, 다음 순서로 음식물을 섭취하라. (1) 고기 혹은 피넛버터 크림치즈 등을 함유한 샌드위치, (2) 과일 쿠키 쨈샌드위치 에너지바등, (3) 간단한 설탕 제품 (예, 파워젤). 첫번째 섭취한 음식물은 천천히 에너지를 방출해 라이딩 말미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반면, 2, 3번째 음식물은 빨리 에너지로 전환된다. 출발 직후 부터 조금씩 스포트 음료를 마셔 혈중 글리코즈 레벨을 높혀준다. 14.라이딩중 허기져 더 이상 라이딩을 계속하지 못하는 상태 (bonk)를 방지할려면, 혈중 글리코즈가 고갈되지 않도록 해라. 혈중 글리코즈는 뇌와 중추신경계에 사용되는 연료이다. 20. 일단 bonk상태에 도달하면, 즉각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료를 마셔라. 이렇게 하면 bonk상태로 부터 회복할 수 있으나, 그날 라이딩은 다 했다고 보아야 한다. 21. 다이어트는 겨울철에 해야지 여름철에 해서는 않된다. 거의 날마다 훈련하고 주말에 장거리 라이딩을 한다면 절대 섭취하는 칼로리 량을 줄이지 말라. 체중을 잃으면 힘 뿐만아니라 의욕도 감퇴된다. 22. 체내 전해질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 균형이 깨어지면, 경기력 감소, 쥐, 심장마비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전해질은 스포츠드링크, 과일, 채소등으로 부터 쉽게 재보충할 수 있다. 23. 레이스 전 다음 규칙을 따르라. - 출발 2~3시간 전에 충분한 양의 식사를 하여, 출발할때와 출발 한시간 전 배고픔을 느끼지 않도록 하라. - 식단은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복합탄수화물로 구성하여 출발전까지 상부 창자에서 음식물이 모두 제거되도록한다. - 식사를 할때는 칼로리와 전해질이 풍부한 과일쥬스나 스포츠 드링크를 함께 들어라. 24. 에픽로드 혹은 마운틴 바이크 라이딩을 하기 전 아침식사에 단백질과 지방을 약간 포함시키는것이 좋다. 예를들면, 펜케익에 치즈오믈렛을 곁들여 먹어라. 섭취된 단백질과 지방은 장거리 라이딩시 에너지를 장시간 방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25. 상당한 길이의 오르막을 오르기 30분 전에는 고형음식물을 섭취하지 말아라. 고형음식물은 빨리 소화되지 않아 힐클라이밍시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다. 또한 속이 거북할 수 있다. 26. 짧은 시간 훈련할 때는 훈련전 먹지 않아도 된다. 만약 음식물을 섭취해 버리면, 산소와 영양분을 운동하는 근육에 운반해야할 피가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사용된다. 우리 몸에는 한시간 정도 운동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글리코겐이 저장되어 있다. 27. 바나나는 약 100 칼로리를 생산하며, 쥐를 방지하는데 필수적인 칼륨을 함유하고 있다. 28. 식사를 하면서 차와 커피를 마시는것를 다시 한번 제고해 보라. 이들에 함유된 tannic acid는 철분의 체내 흡수를 약 50% 감소 시킨다. 철분은 적혈구의 중요한 요소인데, 적혈구은 산소를 근육과 조직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29. 대부분의 경우, 스포츠 음료를 마시면, 물을 따로 마실 필요가 없다. 연구에 의하면, 스포츠 음료는 물보다 위에서 느리게 제거되지만, 장에서는 빨리 흡수된다. 그러므로 스포츠 음료 성분이 피속으로 들어가는 속도는 물에 비해 별 차이가 없다. 30. 탄수화물 축적은 경기 3일전 테이퍼링과 함께 시작하면된다. 어렇게 할때 몸이 휴식을 취하게 되고, 근육에 글리코겐을 축적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물을 충분히 마셔라. 31. 자신의 몸이 체력적으로 단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탄수화물을 축적하면 근육은 필요한 만큼만 글리코겐으로 저장하고, 여분의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된다. 32. 탄화화물을 축적한 후 다리가 경직되고 두꺼워 보이는 것은 정상이다. 글리코겐이 근육에 축적되면서 유체가 근육에 저장된 결과인것이다. 경기 전 웜업과 실제 라이딩에 들어가면 이런 감각은 없어진다. 33. 2시간 반 정도의 라이딩을 마친 직후에는 바로 탄수화물을 축저시켜 주어야 한다. 운동직후 한시간 이내를 "그릴코겐 윈도우"라고 하는데, 이 기간 우리몸은 탄수화물을 잘 받아 들인다. 이렇게 할때 빨리 회복되고 다음날 더 강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글리코겐 윈도우"는 운동 후 1시간이 지나면 닫히게 된다. 34. 경기력 향상을 위한 영양제 복용을 너무 꺼리지 말라. 비타민은 직접적인 에너지를 공급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몸이 영양상 불균형한 상태에 있을때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35. 값비싼 아미노산을 구입해 먹기보다는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 물고기 유제품류를 섭취하라. 아미노산이 근육밀도를 높히고 체지방을 줄인다는 주장은 아직 확실치 않다. 36. 더운 여름날은 스포츠 음료를 얼리던니, 얼음을 넣어 차갑게 하라. 차가운 음료를 마실때 상쾌함을 느끼며, 체온을 낮춰줄 뿐만아니라, 미지근한 음료 보다 더 빨리 체내에 흡수된다.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bike&page=1&divpage=45&no=230815 ========================================================================== 5. [정보][링크]자전거코스 알아볼때 유용한 사이트 http://todayhumor.com/?humorbest_930266 |
도로 경사도를 안내하는 표시판을 보면 경사도 10 % 표시되어 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궁금하시죠. 지난번 언덕을 오르다가 힘이 빠져 자빠링을 했던 양평의 언덕을 9 월초에 당당히 아주 여유 있게 오르게 되었습니다. 도로 경사도 표시가 10 %, 12 %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숫자가 크면 경사가 가파르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한 내용이 오늘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경사도 10 % 는 10 도 (10 °)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제가 조사를 해보니 아니더라구요
경사도 10 % 란 언덕길의 특징이 수평으로 가는 길의 10 % 만큼 높이가 올라간다는 의미입니다. 좀 더 수학적으로 설명하면 언덕길의 수평면 길이가 100 m 이고 올라가는 고도가 10 m 이면 경사도 10 % 라고 하는데, 이것을 우리가 흔히 아는 각도로 산출하니 다음과 같습니다.
아크탄젠트를 적용하면
언덕길이 10 % 경사이면 tan-1(10m/100m) =tan-1(0.1) = 5.71° (5.71 도)
언덕길이 12 % 경사이면 tan-1(12m/100m) =tan-1(0.12) = 6.84° (6.84 도)
언덕길이 17 % 경사이면 tan-1(17m/100m) =tan-1(0.17) = 9.64° (9.64 도)
언덕길이 20 % 경사이면 tan-1(20m/100m) =tan-1(0.20) = 11.3° (11.3 도)입니다.
여기서 언덕길의 체감적인 표현을 하자면, 저희 같은 의욕이 강한 초보가 라이딩 할 경우
5 % 이하는 기아 변속하여 별로 힘들게 느끼지 못하고
8-9 % 정도 되면 조금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10 % 정도 되면 짧은 거리는 올라가는데 300 m 이상 언덕이 되면 거의 정신없습니다.
12 % 되면 상당히 고민됩니다, 클릿을 뺄 것이냐 계속 페당링을 할 것이냐 고민해야하는 경사도입니다 (지금은 극복했지만 저와 함께 오르던 이XX 님이 처음 자빠링하여 종아리에 아디다스 무늬가 선명히 생긴 경사입니다)
20 % 이면 댄싱으로 단단히 마음먹고 타야합니다. 절대 안전을 책임질 수 없음.
언덕길 무시하지 마세요 경사도 10° (경사도 17 %) 나타나면 긴장하시고 언제든 넘어갈 수 있도록 체력을 키웁시다.
이제 언덕 경사도 몸으로 느낌이 오나요?? 경사도 이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www.gctc.co.kr/zbxe/index.php?document_srl=21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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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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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힐크라임할때 중요한거라고 합니다 (바이크루) |작성자 양청l김준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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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전거 루트짤때 유용할것 같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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